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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탄스노우의원 의료진입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저희 의원은 하루에도 백여 명이 넘는 수염제모 환자분들이 찾아주실 만큼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퇴근 후에 방문 주시는 분들과, 주말 예약이 빠르게 마감되면서 불편을 드리게 되어 늘 죄송한 마음이 컸습니다.

 

더 나은 진료 환경을 위해 새로운 제모 장비를 도입한지는 꽤 되었고, 현재 레이저제모 시술에만 장비를 3가지 사용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미국 칸델라 사의 젠틀맥스 프로 플러스(Gentle Max Pro Plus) 장비에 대해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젠틀맥스프로플러스 선택 이유’

저희 의원은 제모 시술로 방문해주시는 분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다양한 장비로 각자의 피부 타입과 모질에 맞는 맞춤형 시술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과 더불어 최신 장비 도입으로 선택의 폭을 넓혀 드리기 위한 목적이 있었습니다.

특히 전작인 젠틀맥스 프로는 이미 많은 분들께서 효과에 대해 알고 계셨는데, 플러스 장비와의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도 많이 받아 이에 대해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젠틀맥스 프로 vs 플러스’

두 장비의 가장 큰 차이는 펄스폭 입니다.

  • 젠틀맥스 프로: 최대 3ms
  • 젠틀맥스 프로 플러스: 최대 2ms

펄스 폭이 짧아졌다 라는 것은, 예를 들어 얇은 모발, 솜털, 제모 후 가늘어진 털 등에도 효과적인 접근이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사실 두 장비의 스펙 차이가 임상적으로 큰 효과 차이를 보인다고 설명드리기에는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다만 좀 더 직경이 얇은 털에도 시술이 용이하다는 강점이 있어, 유지 관리 차원에서 제모를 이어가시는 분들께는 플러스 장비가 좀 더 적합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제모는 [관리]라는 개념’

수염 제모를 경험해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제모는 한 번에 끝나는 시술이 아닙니다.

반복할수록 모발의 성장 주기가 길어지고 점차 얇아지며, 우리가 미용실에서 커트를 주기적으로 받듯이 [관리]의 개념으로 이해하시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털이 자라는 모낭의 생산성을 줄이는 것으로 레이저제모를 반복할수록 털이 올라오는 주기가 점점 길어져 보통 20회 – 40회까지 반복하신 경우에 두 달에 한 번 주기로 유지 목적으로 관리를 받으십니다.

따라서, 젠틀맥스프로 플러스 장비는 짧은 펄스 폭의 강점으로 반복 시술 후 얇아진 털을 유지 관리 차원에서 받을 때 가장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장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에어 쿨링, 더 편안한 환경’

본원에서는 젠틀맥스 프로 플러스 장비에 ACC 에어 쿨러를 탑재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존 DCD 가스 방식으로 통증 경감을 충분히 느끼지 못하시는 경우와 DCD 가스 교체 과정에서 오랜 대기 양해를 구하는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좀 더 편한 환경에서 제모를 받으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수염 제모를 위해 찾아주시는 감사한 분들을 위해 피드백을 체크하고 보다 만족스러운 경험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젠틀맥스 프로 플러스 장비에 대한 저의 생각을 정리한 글이었습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내원해 주세요.
진심을 다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