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국가 들에서 Y존 제모가 필수로 여겨진다는 점, 알고 계셨나요?
우리나라에서 겨드랑이 털을 노출하는 것이 이상하게 여겨지는 것처럼, 외국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브라질리언 체모를 다양한 방법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오히려 자연 그대로인 상태면 위생 관리를 안 하는 사람(?) 으로 생각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문화차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예민한 부위의 제모가 많은 장점이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이 브라질리언 제모가 자연스럽게 대중화되었습니다.

불과 몇 년 전과 비교해봐도, 브라질리언 제모를 찾는 수요가 남녀 가리지 않고 올랐다는 것을 직접 체감하고 있는데요.
질염/외음부 염증의 반복적인 발생
수영장에서 정기적으로 운동하시며 수영복을 자주 입게 되면서
출산 준비 시 왁싱을 경험을 해보시고 신세계를 체험하게 되어서.
위와 같은 다양한 이유로 브라질리언 제모를 찾아주고 계십니다.

털을 관리하는 방법은 크게 세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가장 보편적인 방법인 ‘면도’ 는 털의 밑둥을 칼날로 잘라버리는 방법입니다.
가정에서 쉽게 진행 가능한 것이 큰 장점이지만, 털의 생장속도가 빠른 부위인 경우, 하루만 지나도 신경 쓰일 정도로 털이 올라오기 때문에 매일 같이 관리해 줘야 한다는 점.
그리고, 짧은 주기로 발생하는 피부의 상처로 모낭염이 반복될 수 있다는 점을 단점으로 꼽을 수 있겠습니다.
두번째 방법은 ‘왁싱’ 입니다. 어떻게 보면 레이저 보다 먼저 대중화되었던 방법이기도 한데요.
물리적으로 털을 모근까지 뽑아 버리는 방법이기 때문에 통증이 클 수밖에 없는 점.
그리고 다시 털이 생성될 때 까지의 시간이 길지 않아 만족도를 느낄 수 있는 기간이 짧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세번째 방법은 ‘레이저 제모’, 제가 가장 추천 드리는 방법으로, 그 이유는 이것이 바로 근본적인 해결책이기 때문입니다.
레이저의 열에너지로 털을 생산해내는 모낭세포를 파괴시켜, 털을 만들어내는 능력자체를 비활성화 시켜준다는 것이 위 두 방법과 크게 구분되는 특징입니다.
임상적으로 보면, 레이저 제모 시술 후 털 생산능이 떨어지며 털이 느리게 자라고 얇아지다가, 결국 숱이 줄고 털이 탈락하며 반영구적인 효과를 내는 것을 경험할 수 있게 됩니다.

면도, 왁싱 두 방법 모두 근본적인 방법인 아닌 털을 물리적으로 제거만 한다는 측면에서 한계가 있으며, 이 두 방법으로 인하여 모낭염이 반복되어 색소침착으로까지 이어지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Y존을 관리하시는 많은 분들이 결국은 이 ‘레이저제모’ 로 정착하게 되시는데요.
같은 여자로서 어떠한 부분이 신경 쓰이시는지,
또 저도 받아본 입장에서 어떠한 부분이 놓치기 쉬운지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만족도 높은 결과를 드리기 위해 한 분 한 분 성심을 다하여 진료를 보고 있습니다.

저도, 그리고 진료 보게 되는 많은 분들이 말씀해주시는 것이,
‘이렇게 좋은 걸 왜 진작 안 했을까?’ 하시는데요.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도 하루 빠른 스마트한 Y존 관리 시작으로, 높은 만족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